인류를 위해 물러나는게 가장 현명한 길이다.

능력도 없고(노무현김대중은 민주화공로로, 임영박은 ceo능력으로),도덕성도 간통혐의 사건으로 무너졌다.

그렇다고 국민의 기본적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적도 없고, 수행해 달라고 요청한 적도 없다.

그러면서 능력에 관계없이 려성경력단절만 외친다. 군대가서 젊은 시절 학업을 단절하는것은 생각도 안한다.

아마도 개한민국 똥된장녀 1호일 것이다.

복지는 골고루 하지도 않으면서, 한해 양성 불평등으로 무려 22조를 낭비한다.

자신은 신성한 노동으로 10원한푼 안 벌어봤으니, 증세하는것이 아주 우스울 것이다.

마치 자기 자신은 국가고, 국민들을 개원숭이로 보이는 것이다. 

최근에는 서민자식들 데려다 놓은 군대에서, 사병들에게 군번줄에 전자인식을 해댄다고 한다.

갇혀 사는 것도 부당한데, 거기다가 군번줄 전자인식이라니, 낭비이자 인권침해다. 그런곳에다 세금을 또 낭비한단다.

또한 , 사법공권력을 동원해서 온 갖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고 있을 것이다.

마치 박정희가 유신독재 권력때 했던일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생물로 치면 말기종양환자 같은 정권이다. 아니 집단일뿐이다.

지지율 20%대. 임기 중반도 안됐는데... 이미 국민들은 바구네 집단에 대한 사형선고를 내렸다.

자진해서 내려가지 않으면, 지 애비꼴이 날 것이다.

능력의 부족함을 알고, 내려갈 지어다. 박정희가 묘지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을 것이다.

"박정희 曰: 니뇬때문에 내 이미지가 더 더러워졌다."

박정희 묘지에 가래침을 뱉는게 의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