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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거짓과 혹세무민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위선자 과연 어디까지?안녕하세요..좋은하루되세요

작성자
이진영
작성일
2016.11.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5
내용
많은 국민들이 힘들다고 아우성 치며,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지금도
위정자라는 사람들은 국민의 외침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쟁 직후 먹을 것이 없어 굶어야 했던 수준의 가난이야
이미 면하였지만,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보다 더 좋은 삶을 위해
국민들은 위정자들에게 요구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국민의 외침에 관심이 없을 뿐입니다.

피땀흘려 돈을 벌어 힘들게 낸 세금은 눈먼돈이 되어
위정자들의 뒷주머니에 슬그머니 찔러넣는 꽁짓돈이 되어 있고
국민은 그저 피땀흘리며 묵묵히 언젠간 고쳐지겠지
바라보고 있을 뿐이였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IMF라는 힘든 시련의 시기를 이겨냈습니다.
기업을 살려 생산성을 높여서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위정자들의
주장에 동의해 주고 지지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국민에게 돌아온건
4대강 사업 세금 독촉장
KF전투기 뻘짓 낭비 사업비 세금 독촉장
기타 무수히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이름의 세금을 가장한 빚 독촉장이 날아들 뿐....

국민에게는 결국 아무것도 도움이 되는것이 없는 것입니다.
국민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제발 국민이 낸 세금으로 뻘짓만 하지말아달라는게 국민의 소망입니다

제발 국민이 낸 세금으로 자기들 돈인냥 흥청망청 쓰다가 정작 써야할곳에 돈이 부족해서 방치해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발 큰거 안바라니 사고나 치지 말고 국민이 낸 세금 뒷주머니에 찔러넣지 말라는 겁니다

그게 그렇게도 어렵습니까?

그게 그렇게 힘듭니까?

국민은 애초에 정치인들에게 기대 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 한다고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 말고
그냥 국회의원사무실 한 구석에 찌그러져 앉아 임기 끝날때까지 입 좀 다물고 있으면 안되겠니?
가을날씨라 정말 좋네요 좋은하루되시고 이곳에 함께있는이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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