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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망치부인의 눈과 얼굴,,,그리고 종교..↔▶→

작성자
욱이
작성일
2017.02.1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19
내용

-망치부인의 눈과 얼굴을 분석하다-

 

본글은 필자가 사주에 종사 하거나 관상에 종사 하는 자는 아니다..

 

하지만 필자의 나이는 44살...

세상 살면서 느꼈던 사람들의 얼굴,,눈빛을 나름대로 얘기 하는 것이다.

 

필자는 종교인도 아니며 무속인도 아님을 밝힌다..

 

그동안 망치부인의 보이는 모습과 언등으로 글을 써왔다..

그래도 못 믿는 님들이 많아 많이 아쉽다..

 

여전히 망치부인에 대한 무주체적인 시청자들의 맹신론을 탓할 것인가...

아니면 그 사람들에게 망치부인에 대해 잘못되고 허황되고 거짓된 모습을 알려야 되는 것인가 고민 해 ?다..

 

그냥 망치부인은 의심스럽고 답답하고 그냥 허황된 자다..

딱 한가지 확실 한건 말 잘하는여자...정도..

하긴 사기꾼들도 사기 칠때엔 말을 잘 하는 건 사실이니까...

 

망치부인은 사기꾼..

거짓말로 사람을 어그로 하면 사기꾼인건 맞다..

 

망치부인의 어떤게 거짓말일까??

망치부인은 방송에서 시작은 새누리와 박근혜라고 하지만 비중은 더민주당에 더 비난을 가한다..

뭐 이건 누구나 아는 사실,,,

 

 

 

1)망치부인의 눈,,,

 

망치부인의 눈은 정말 무섭다 라고 보기 보단 애처롭다..

눈을 보면 항상 눈자위가 크다..

눈을 크게 뜬다는 것..

 

그것은 망치부인 자신은 당당하다인것 같은데...

사실은 아니다..

 

망치부인은 당당한것이 아니라 감추는 것이 있어 당당한척 한것이다.

당당한 사람은 덤덤 하고 의지가 가득차다..

하지만 망치부인은 의지가 가득찰 뿐 흔들리는 눈빛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눈을 크게 뜨고 당당하다는듯..표현을 하지만 결국 그 눈은 담담함한 보다..순간 모면에 대한 눈빛이 크다..

 

누구나 당연 하겠지만 말을 할때 눈자위를 크게 뜨거나 하지 않는다..

망치부인은 눈을 지나치게 크게 뜸...

 

일반적으로 종교인들은 신(또는 성자)의 부름을 받는 자들의 말은 항상 온화하고 온전하다.

성자..(하느님 ,,부처님,,등을 대하는 성자를 보면 눈이 선하고 온화하다...)

 

하지만 망치부인의 눈은 모든때에 흰자위가 강하게 번뜩인다..

 

 

ㅡㅡ>웃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망치부인이 눈물 흘리기 전엔 박근혜 대통령이 전에 세월호에 대한 담화때 오랫동안 눈을 크게뜨고 한참 지나서라 눈물 흘렸던 적과 비슷하다..

그러다가 눈물 흘리고 박근혜보다 얼굴만 더 찡그리면 우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냐고 하자면...인간은 금방 탄로날일이나..금방 드러날일에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건 자신의 손해 이기 때문이다..

금방 탄로날 거짓을 하는 사람은 권력을 손에 쥐거나 그 권력에 손을 맞잡았거나 지지하는 사람들이다.

 

안그래도 망치부인은 인재근 의원에 지인이다...

(古김근태 부인 인재근 더민주당 의원은 古김근태 의장과 생각이 다른 사람이다...)

 

권력을 손에 쥐면 누구든 권력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맹신 하는 그녀는 바로 망치부인 인것이다!!

 

 

2)망치부인의 얼굴...

 

사람은 감정에 따라 얼굴이 변한다..

찡그린 얼굴...

웃는 얼굴...

그러기 때문에 연기자에게 눈빛 연기 감정표현등...

그런 것이 진실이어야 할때 연기가 되는 것이다라고 한다. 

많은 선배 연기자들의 조언도 있고 사실이 그렇다.

 

하지만 망치부인의 얼굴은 울때도..

분노 할때도...

또 아니면 욕할때도....

 

결국 울면서 눈물 흘릴댄 눈물을 짜내야 하기 때문에 눈을 감아야 하지만 망치부인의 얼굴은 여전히 흐트러짐이 없다...

 

 

 

 

 

-----   다        음   -----

 

 

흔들림 없는 얼굴은 그자신의 본모습이다..

성자처럼 온화함도 없고 종교인처럼 따?함이 없다면 결국 사이비인것이다!!

 

 

성인의 얼굴은 온화와 온자함이다..

성인의 지식을 얻은 자도 온화와 온자함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도 온화한 눈빛 온자한 얼굴이다..

 

 

님들은 "기도" 라는 복음 성가와 "세개의 못"이라는 성가 또.."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이란 성가를 아는 것인가??

얼마나 따뜻하고 아름 다운가....

 

 

 

항상 기도 하고 예수님을 기리며 기다리고 바오로처럼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 하겠다는 마음...

그런 마음은 결국 얼굴과 눈에 나타 나는데..

망치부인의 눈과 얼굴을 살펴보고 판단 하길 바란다...

망치부인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그런 것을 알아야 한다....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면서 자꾸 무엇을 요구 하지 않나..

또 하나님을 얘기 하면서 한쪽에 치우쳐 있질 않나..

우리는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기도 한다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들어 주지 않는다..

생각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힘을 주신다!!

 

정녕 하나님과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 은혜를 받으려면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우치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 하며 살아야 한다!!!

 

 

-소통하지 않는자 하나님의 은혜를 절대로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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