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좌관 공채선발 하는게 어떤가요？필독

청년실업에 수십만 청년들이 지금 이시간에도 스팩쌓기에 힘겨워 하고 대학을 나와도 또 다른 채용 공부에 메달리면서

고생하는 청년들에게 국회의원들은 미안하지도 않은지 묻고 싶다.

말로만 청년 실업 청년 실업 하지말고 정말 청년실업을 위해 자신들이 해야 할일이 과연 무엇인가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이 300명중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자못 궁금하다.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국회 보좌관정도면 결국 대한민국의 정치의 참모들인데 정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국회의원을 보좌하는  보좌관들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국가 공기업 400여개 에서 1년에  채용하는 신입사원이 1만영 이쪽저쪽인것을 감안하면

보좌관은 국회의원 1명당 9명이라고 하니 대출 2700며명이 종사하는 셈인데 대기업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수치이다.

거시에 급료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니 공무원과 같은 수준의 채용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한다.

아무리 8촌이내 채용을 금지한다고 하나 서로 의원끼리 이심전심으로 바꿔치기 채용하면 할말이 없게된다.

이제라도 공채형태로 채용기준을 바꾸고 정말 국가를 위해 일할수 잇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보좌관을 선발하여

각 국회의원에게 배정하는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보좌관들도 임기가 보장되고 소신있게 국가를 위해 헌신할수 있으리라 본다.

이참에 국회 개혁한다고 하니 보좌관 채용 기준을 공채형태로 바꾸어 선발하는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