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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교안, 홍준표 이완구 불구속 후 총리 지명 조선 [사설] 黃 총필독

작성자
혜령
작성일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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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회수
623
내용

황교안, 홍준표 이완구 불구속 후 총리 지명 조선 [사설] 黃 총리 후보, 정말 부패 척결·정치 개혁 맡을 수 있겠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새 총리 후보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지명했다. 청와대는 "경제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려면 과거부터 지속돼온 부정과 비리, 부패를 척결하고 정치 개혁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황 후보자가 그 일의 적임자"라고 했다. 황 후보자도 "'비정상의 정상화' 등 나라의 기본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새 총리 후보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지명하기 며칠 전부터  성완종 리스트 수사하는 박근혜 정치검찰이 홍준표 이완구 불구속 기소 방침을 언론에 흘리고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새 총리 후보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지명한날 검찰 특별수사팀이 홍준표 이완구 불구속 기소 방침을 확정했다고 발표 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새 총리 후보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지명하기 하루전날 검찰 특별수사팀이 홍준표 이완구 불구속 기소 방침결론을 내리고 있었다고 한다. 과거부터 지속돼온 부정과 비리, 부패를 척결하고 정치 개혁을 이루는  적임자가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지 의문이다.


조선사설은


“황 후보자는 공안(公安) 검사 출신이다. 그는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명령을 이끌어내는 데서도 주도적 역할을 했다. 황 후보자가 2013년 법무장관에 임명될 때 국회 청문회를 통과한 점도 총리 발탁의 중요한 고려 요인이 됐을 것이다. 이 정권에선 이미 세 명의 총리 후보가 중도하차했다. 그러나 야당이 "황 후보자는 검찰이 '비선(秘線) 실세 국정 농단 의혹' 수사를 할 때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을 따르도록 만든 장본인"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여당마저도 공식적으로는 '환영한다'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냉소적 반응이 적지 않다고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황 후보자는 공안(公安) 검사 출신이다. 1990년대초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당시  학원 담당 공안검사 였다고 한다. 강기훈씨는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최종 유죄가 확정됐다. 황교안 국무 총리 후보자를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한 것은 비정상의 극치이다.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명령을 이끌어내는 데서도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황교안 후보자는  대한민국 의 민주정치의 울타리를  축소시킨 참여 민주주의에 반하는  21세기 대한민국 정치에 21세기 대한민국 정부에 부적합한  인물이다. 진보없는 민주정치는 사이비 민주정치 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이번에 총리를 바꾸게 된 것은 이완구 전 총리가 취임하자마자 '부패와의 전쟁' 깃발을 들고 밀어붙였다가 되레 자신이 불법 자금 수수 의혹에 휘말리면서 취임 2개월여 만에 물러났기 때문이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남긴 메모에는 이 전 총리뿐 아니라 이 정권 실세들의 이름이 대거 올라 있다. 이 일이 이렇게 커진 데는 이 정권이 순리대로 검찰 수사를 진행시킨 게 아니라 누가 봐도 전(前) 정권을 표적 삼아 군사작전처럼 밀어붙이는 바람에 자초한 측면이 크다. 황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바로 이 '부패와의 전쟁'을 지휘했던 인물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황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바로 이 '부패와의 전쟁'을 지휘했던 인물일 뿐만  아니라  국정원 대선개입 원세훈 국정원장 기소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 찍어낸   박근혜 검찰의 가이드 라인 제시한 인물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혹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황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박근혜 공안 검찰이 국정원과 함께 서울시공무원 간첩증거조작사건의  책임을 피할수 없다.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의혹과 간첩증거조작사건에 대한 중대한  책임을 황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피할수 없어서 선진국이었다면 사퇴 해야 하는데 박근혜 정권 의 유지를 위한 승진의 기회를 잡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후진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조선사설은


“그러나 박 대통령은 그런 황 후보자를 총리로 승진시켰다. 여당 내에서도 '국정을 정상화하려면 인위적인 사정(司正) 드라이브를 접고 대신 국민이 감동할 수 있는 총리 후보를 골라 통합과 쇄신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했지만 박 대통령은 굳이 황 후보자를 골랐다. '부패 척결에 그만 한 사람이 없다면 검찰 지휘 권한이 있는 법무부 장관을 계속 시켜야지 왜 그런 권한도 없는 총리로 발탁하느냐'는 지적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 대통령이 굳이 황 후보자를 골랐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인 정통성을 뒤흔들 수 있었던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처리를 박근혜 대통령의 구미에  적합하게 처리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 가능하다.  그런 황후보자의  성향은 정윤회문건 사건처리과정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을 실망 시키지 않은 것으로 볼수 있었다. 부패 척결 능력 보다 박근혜 정권 안보 수호에 탁월한 능력발휘 했다는 것을 진보정당 강제해산을 통해서 확인시켜 주었지 않았을까?


조선사설은


“부정부패는 당연히 뿌리를 뽑아야 한다. 하지만 경제 재도약과 지속 성장을 위해서라면 경제 전문가를 총리 후보로 골랐어야 한다. 경제를 위해 부패 척결 전문가를 골랐다는 것은 황 후보자를 지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논리로 들릴 수밖에 없다. 여야 당 대표도 하기 어려운 정치 개혁을 행정부 2인자인 총리에게 맡긴다는 것 역시 억지에 가깝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황 국무총리 후보자는  삼성 X파일 특별수사팀의 지휘를 맡았 당시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였는데 삼성 X파일 특별수사팀의 지휘를 맡았다고한다 . 횡령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던 이건희 삼성 회장을 서면조사만 하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등 삼성 쪽 인사들은 불기소 처분 했다고 한다.그런데 삼성 X파일을 폭로한 이상호 기자와 떡값 검사 명단을 공개한 노회찬 의원은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부정부패의  대한민국 정경유착몸통으로 알려진 삼성X파일 성역 있는 수사 했다는 비판 받고 있는 황교안 총리후보자는 부정부패  척결의 대상자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혹 제기된다.삼성 이건희는  후에 삼성특검수사 받고  유죄 판결 받았으나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단독 특별사면 해주었다. 이런 황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패 척결 전문가 아니다.
조선사설은


“지금 대한민국 총리의 위상은 한 달 가까이 비어 있어도 누구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만큼 추락하고 말았다. 이참에 총리제를 없애도 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황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하더라도 이 나라에 정말 국무총리라는 자리가 필요한 것인지 입증해 보이는 일부터 해야 할 판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진보정당 강제해산에 앞장선  대한민국 민주주의 영토 축소시킨 장본인이다.  북한 김정은 정권의 노동당 규약이나 북한  김정은 정권의 헌법에서 공산주의 문구가 삭제됐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이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 한다. 그런 국가보안법을 맹신하는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대한민국 총리 자격은 고사하고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자격 조차 없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5년 5월22일 조선일보 [사설] 黃 총리 후보, 정말 부패 척결·정치 개혁 맡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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