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기아 자동차 울산야음 써비스오늘밤 당신의 최고의 날이었으면 합미다

작성자
지후
작성일
2017.01.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7
내용
나는 평소 자동차관련 글들을 보면 현대기아차를 비난하는 글들을 보고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다.차도 바꾼지 그렇게 오래지 않아 AS를 받으러 갈만한 일도 많지 않았고.근데 역시 겪어봐야 아는법 간만에 AS를 받으러 갔다 그것도 시덥잖은 워셔액 쏴주는게 각도가 잘안맞아서.기사가 다해봐야 공임까지 돈만원만 하면 안되겠냐고 호객하듯 얘기하길래.다시 맞춰볼 생각없이 갈아달라했고 부품 기다리는데만 한시간 그리고 계산했더니 21400원 이란다 (공임만15000원)어이도 좀 없고 그리고 작업하며 뜯어올린 부분이 도장이 깨져 있었다 따지는것도 덥고 귀챦아서 그냥 왔는데 화가난다.도장깨진거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기아자동차 써비스나 내가 기아자동차 투덜거렸더니 사장x이 기아 그렇게 얘기하면 기사들이 기분 나쁘다나 뭐라나.이유를 아는게 우선이 아닐까 지네들이 뭐를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자기네들 탓한다고 고객보고 뭐라하는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지금 하고있는 모르쇠 정책을 기껏 서비스점밖에 안되는 곳에서도 같이 따라하고 있다.앞으로 다시는 현대기아차는 안산다고 다짐한다.이러니 그많은 사람들이 흉기차라하며 손가락질 하는지 이제야 확실히 알게 됐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한통 해보세요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