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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을 죄'를 저질러온 박근혜가 최종 사형선고를받을까?퍼가요

작성자
donald
작성일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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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회수
209
내용

 

  경남 기업   성완종 에게  1 억원 뇌물 수령으로   징역  1 년 6 월을 선고 받고  항소중인 홍준표가  '박근혜가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니 구태여 자리에서 내려오게해야하냐?" 는 냉소적 발언의 그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서서히  세월호  7 시간의  비밀의 베일이  한거풀씩 벗겨지고있다. 세월호가 가라앉고있는 중차대한  비상시국에  박근혜는  한가하게  머리 손질로 1 시간 30 분이나  낭비하고 있었다는 미용사의  양심고백이 있었고 " 머리손질 전의 박근혜 상태를 제대로 발설하면 자신은 죽임을 당할 수도있다."는 말로 머리손질 전의 박근혜 상태가 위기에 처한 국민들을 구조해야하는  제대로 된 온전한 정신 상태는 아니었음을 간접화법으로 고백한 것이 아니겠나?

 

 

결국 세월호 우리 소중한 국민생명 3 0 4 명의 목숨을 방기한 그 무책임에서 결코 면피하기 어려울 것임은 너무나 분명해진다. 이는 살인죄나 다를 바 없어  최종 사형선고까지도 받아야 할 만큼의 중한 범죄임이 국민 법감정으로도 충분한 판단이 아닐까? 2 0 1 6 년 1 2 월 2 일의 청와대 앞 2 0 0 m에서 '박근혜를 구속하라!"는 외침은 "박근혜를 사형에 처하라!"는 절규로 밖에 들리질 않았다. 온 국민들은 사법부가 최종 선고에서 박근혜를 사형에 처했으면 하는 바람일 것이다. 그래야 국가의 정의로운 정통성이 비로서 확립 될 것이라고 의로운 분노로 충만한채 확신들 한 것이 아니겠나?  3 0 4 명의 죽음과 9 명의 미귀환 억울한 죽음 앞에 박근혜는 거기에 걸맞는 법적 책임을 제대로 된 죄값으로 치뤄야 할 것이다. 그래야 온 국민들의 분노가 가라앉을 것이다.

 

 

  정말 사법부의 제대로된 엄한 벌로의 선고가절실한 시점이다. 정말 양형기준을 제대로 고쳐서 일벌백계가 가능한 정의로움에 충만한 사법부가 너무나도 절실한 2 0 1 6 년  말의   탄핵 정국이다. 미꾸라지 처럼 빠져 나가는 김기춘이나 우병우 같은 살쾡이 사이비  법조인들로 넘쳐났던 대한민국이었기에 그동안 친일 군사독재 용공 조작 국민 세금 갈취 세력들인  이승만이나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정희  박근혜같은 무뢰배들로 넘쳐났던 대한 민국이었다. 이 악의 흐름을 끊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위해서도 제대로된 사법부의  영이 서야할 것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박근혜는 말도 안되는 집행유예 같은 판결이 내려져서는 결코 안된다.반드시 사형선고에 준하는 엄벌에 처해져야 만이 대한민국에 정의로움이 바로 세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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