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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 즉각 퇴진해야 국가위기 고비 넘긴다? 조선[사설] 朴 대추천 좀 해주세요

작성자
hoho
작성일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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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207
내용

박근혜 즉각 퇴진해야 국가위기 고비 넘긴다? 조선[사설] 朴 대통령 '4월 퇴진' 표명하면 국가 위기 고비 넘는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새누리당이 1일 의원총회를 열어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 4월 말 퇴진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4월은 여야를 망라한 정계 원로들이 정한 퇴진 시한이다. 대선 일정과 국정 수습을 감안해 정했다고 한다. 대체로 합리적인 시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대로 되면 헌법상 60일 이내 치르게 되어 있는 대통령 선거는 6월 말이 된다. 이 '4월 퇴진·6월 대선' 당론은 친박(親朴)·비박(非朴) 계파 구분 없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박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이던 비박계는 9일 탄핵안 표결 전에 대통령이 이 당론만 명시적으로 수용하면 탄핵에 참여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비박이 탄핵을 반대하게 되면 야당들만으로는 가결 의석수(3분의 2) 확보가 불가능하다. 탄핵이 정치적·실질적으로 무의미하게 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죽각 하야를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진퇴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대답하지 않고 국회에 진퇴문제를 넘겼다. 주권자인 대한민국 국민들이 하야 요구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 요구 무시하고  국회에 진퇴 문제 넘긴것을 보면 마치 대한민국이 의원 내각제  인가라는 착각이 들정도이다.   대한민국은 의원제각제가 아닌 대통령 중심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총선당시도 박근혜 대통령이 친박 공천 영향력 행사  했었는데 박근혜 대통령 자신의 진퇴문제를 국회에 떠넘긴것은 하야 요구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거리와 광장의 참여 민주주의를 통한 퇴진 거부이자 국민들 상대로한 전쟁 선포이다.


조선사사설은


“그러나 야 3당은 탄핵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표결 날짜만 2일(민주당·정의당), 5일(국민의당)로 갈렸다. 박 대통령이 9일까지 4월 퇴진을 언명(言明)하면 야당들이 설사 탄핵안을 발의하더라도 통과될 수 없다. 표결 의미도 없지만 야당들은 '보여주기'라도 해야겠다는 입장이다. 그래야 책임을 새누리당에 떠넘겨 정치적으로 더 이득이라는 계산일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 정국을 관통하고 있는 주권자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요구는 시종일관 일관돼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 퇴진요구에 화답하고 물러나는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주권자인 국민들 요구 묵살하고 국회에 진퇴문제 넘겼다. 그러나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정국 전환용으로 국회연설 통해 개헌을 제기했었다. 여야가 언론이 적극  논의 했으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거부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과 여야 국회 그리고 조중동과 지상파 방송3사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정국 전환용으로  2선후퇴  거국내각 책임총리제 적극 논의 했으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를 거부하고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해  현재 까지 이르렀다.


조선사설은


“야 3당은 새누리당이 요구하고 있는 '대통령 퇴진 시기 협상'에도 응할 수 없다고 했다. 야당이 협상에 응하면 대통령 퇴진 시기는 어느 정도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과 정의당은 아예 협상 자체를 거부하겠다고 했다. 국민의당은 탄핵과 대화를 병행할 수 있다고 했으나 무슨 대화를 하겠다는 것인지 제대로 설명도 못 하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 진퇴문제를 떠넘겼지만 그나마 물러나겠다는 발언 한 것도 국민들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압력의 결과 물이다.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운운하는 것도 국민들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압력의 결과 물이다. 국민들의 뜻은 이제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으로는 단하루도 대한민국이 유지될수 없다는   판단하고 하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야당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극성도 국민들의  하야 목소리 를 법적으로 반영하는 것일뿐이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이 자진 퇴진하겠다고 하고 여당이 그 퇴진을 공식 당론으로 채택하고 야당과 퇴진 시기를 협의하자는데 그것마저 거부한다. 야당들이 대통령 퇴진 시기를 앞당길 수도 있는 협상마저 원천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여야 타협으로 문제를 푼다'는 모습 자체를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이다. 시위 세력이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 2일 탄핵안 표결에 반대한 국민의당에는 온갖 비난이 쏟아지면서 중앙당 홈페이지가 일시 마비됐다고 한다. 대중(大衆)은 책임이 없다. 그러나 책임 있는 정당, 집권을 목표로 한 정당은 이런 반발을 짊어지고 국회에서 소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제1 야당 민주당은 시위 세력 눈치를 보면서 되지도 않을 2일 탄핵 표결을 고집했다. 앞으로 '국정 수습'이란 말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서문시장 화재현장을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했다. 대구 민심이 싸늘했다. 대구 민심도 박근혜 대통령을 버렸다.  미국 국무부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를 지지한다고 했다.   외국의 유수언론들도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발 붙일곳이 없다.  민심은 천심이다. 국민들이  하야 요구할때는 박근혜 대통령이 가지고는 이시점의 대한민국 난국 해소할수 없다는 주권자의 판단이기 때문에 주권자인 국민들의 하야 요구에 즉각 퇴진해야 한다. 대한민국 권력은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조선사설은


“이제 여당에서 퇴진 당론이 확정된 만큼 박 대통령의 조기 퇴진은 움직일 수 없는 일이 됐다. 남은 것은 대통령이 새누리당 요구대로 9일까지 퇴진 시기를 구체적으로 정해 밝히느냐 여부다. 박 대통령 입장에선 "진퇴 문제를 국회 결정에 맡기겠다"고 한 만큼 '4월 퇴진'이 여야 합의가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걸릴 수 있다. 그러나 며칠 더 있어도 야당의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그때는 국민 앞에 '4월 퇴진'을 밝혀 국정 혼란을 매듭지어야 한다. 국회 추천 거국 총리에게 대선까지 국정 전반을 맡기겠다는 뜻도 함께 밝힐 필요가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라는 중병을 앓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인 새누리당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라는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집단들이다. 의사인 대한민국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인 새누리당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라는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집단들  대한민국에서 격리 시키는  즉각하야 하라는  치료 하고 있는데 환자들이   국회에 진퇴 처방하고 새누리당이라는 환자들이 4월퇴진 이라는 처방하고 환자들이 처방하고 치료하고 있다. 어처구니없다.


조선사설은


“그래도 야당은 공격할 것이고 촛불 시위도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의 시위와 공격은 더 이상 순수한 시민들의 평화적 항의라고 보기 어렵다. 국민이 박 대통령에게 하야를 요구해 대통령이 하야하겠다는데도 멈추지 않는다면 다른 뜻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국민들은 분별력을 발휘할 것이다. 대통령이 퇴진 시기를 밝히면 국가의 위기는 고비를 넘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9일 탄핵 표결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촛불은 국민이고 국민은 박근혜 게이트  치료 의사이다. 의사인 국민들이 박근혜 게이트 환자인 박근혜 대통령 대한민국 국정으로부터 격리 시키는 방법으로  박근혜 게이트로 중병에 걸린 대한민국이라는 환자 치료목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하고 있다. 촛불은 국민이고 국민은 박근혜 게이트  치료 의사이자 민심이다 민심은 천심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광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들에게 있고 주권자인 국민들이 거리와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하는  참여 민주주의 실천하고 있다. 거부하지 말고 박근혜 대통령 즉각 하야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살리는 길이다.


(자료출처= 2016년12월2일 조선일보[사설] 朴 대통령 '4월 퇴진' 표명하면 국가 위기 고비 넘는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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