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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경환 총선 예산 재벌 곳간 채워 조선 [사설] 선거 때 장관들의사랑합니다

작성자
오지호
작성일
2016.11.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0
내용

최경환 총선 예산 재벌 곳간 채워 조선 [사설] 선거 때 장관들의 처신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지난 26일 새누리당 의원 워크숍 자리에서 "내년엔 (경제성장률이) 3% 중반 정도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서 여러 가지 총선 일정에 도움되도록 하겠다"고 말해 선거 개입 논란을 자초(自招)했다. 최 부총리는 27일 새누리당과 내년도 예산안을 논의하는 당정 협의 자리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확장적으로 운용하겠다"며 "(오늘) 당에서 제시하는 구체적 민생 경제 현안 사업들은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런 발언이 문제가 되자 27일 국회 기획재정위 회의에서 "경제부총리가 경제를 살리겠다고 한 이야기를 야당이 정치 공세 소재로 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은  외환위기 극복하고 연평균 4% 대의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 경제를  잃어버린 경제도 매도하고 집권한 이후  지난 7년여 동은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로  연평균 3% 성장도  어렵게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로 4대강은 22조원 투자했으나 녹조로 뒤덮였고 박근혜 정권 집권이후 지난해 세월호  참사와 올해 메르스대란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떼죽음 당하는 등의 민생파탄이 이어지고 있다.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의 열매는 이명박근혜 정권과 유착하고 있는 재벌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의  국민들 죽음 재촉하는 부작용은  대다수 서민들이 전담하고 있다. 비극이다.


조선사설은


“그가 '경기가 살아나면 선거에서 여당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원론적 차원에서 그런 발언을 했다면 국민은 그럴 수도 있겠다고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는 정부가 내년 4월 총선에 맞춰 인위적 경기 부양을 하겠다는 쪽으로 해석되는 게 사실이다. 여당이 제기하는 사업을 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얘기도 평소 같으면 몰라도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는 할 얘기가 아니다. 그러지 않아도 지금 여당은 선거용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10조원 가까운 이런저런 사업 예산 증액을 요구하고 있지 않은가. 더구나 그는 몇 달 뒤 여당으로 돌아가 선거에 나갈 사람이다. 국가 재정 책임자로서 소속 당에 선심을 쓸 만큼 쓰고 돌아가겠다고 작정한 것이냐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논란을 빚을 만한 말을 해놓고 정치 공세라고만 반박하는 것은 궁색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최경환 경제팀은 이미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지난 26일 새누리당 의원 워크숍 자리에서 "내년엔 (경제성장률이) 3% 중반 정도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서 여러 가지 총선 일정에 도움되도록 하겠다"고 말해 선거 개입 논란을 자초(自招)하기 전부터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와 정반대의 재벌경제 활성화로 불경기 속의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 부채더미에 올라앉게 했다.


조선사설은


“무엇보다 걱정스러운 것은 이번 발언으로 정부가 앞으로 내놓을 경제정책이 정치와 선거에 오염(汚染)될 소지가 매우 커졌다는 점이다. 26일 발표된 개별소비세 인하를 통한 소비 진작책에 대해서도 총선용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으로 정부 정책 하나하나에 대해 야당이 총선용이 아니냐고 어깃장을 부려도 할 말이 없게 됐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을 지지했던 50대 60대의 부모세대와 20대30대의 자녀들 세대가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 집권이후 100만 청년 고실업과 부모세대들의 조기 퇴출로  부모와 자녀  세대들의 동반 실업으로 대한민국이 지금 심각한 경제 사회적 위기국면에 빠져 있는데 이런 구모적 모순은  내년 총선 승리용 선심성 예산 집행으로  바로 잡을수 없다.


족선사설은


“26일 새누리당 의원 워크숍에서는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총선 필승' 건배사를 외쳤다. 행정자치부는 "덕담 수준에서 말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선거 주무 장관으로서 명백하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만큼 본인이 직접 국민 앞에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도리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은  국민경제 망쳐놓고   선거때만 혹세무민 하는 ‘먹튀정권’ 들이다. 이들  ‘먹튀정권’ 들인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 집권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조중동 종편TV 채널이 한편이 돼 대한민국 국민들 민생의 파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반면에 재벌들 곳간은 가득 채워지고 있다고 한다. 쌍아놓은 현금을  주체할수 없을 정도 라고 한다.  대한민국경제 위기로 몰고 간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경제 위기로 몰고 간 부패재벌 부자신문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부패재벌 부자 방송인  조중동 종편TV 채널 발전적으로 극복하고 청산하는 것이 민생의 파탄 벼랑 끝에 매달려 있는 국민들이 기사회생(起死回生) 하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자료출처= 2015년 8월28일 조선일보  [사설] 선거 때 장관들의 처신)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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