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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르스퍼트린삼성사랑합니다

작성자
오지호
작성일
2016.11.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2
내용
메르스사태가 우연일까?
평택에 16조 투자한 삼성
평택성모병원 개원4개월된 병원 이라고 한다
메르스가 서울에 퍼진 이유는 14번환자가.지난.5월 21
일 메리스 의심증세가 있었고 무슨일인지 메리스증세가 악화하여 가장전염이 잘될시기에 버스타고 서울와
구급차타고 5월 27일.삼성병원 응급실 에서 치료받았았다고 하는데 메르스가 번진 평택에서 오고 메르스가 번지고 있는데 당연히 메르스라고 의심이 갈텐데 폐렴인줄 알았다는 삼성병원 원장말은 믿을수없다
지너가는 개가 들어도 웃겠다 더웃긴건 삼성병원의사가 1500명과 접촉했다고 서울시장이 발표 하여 알았는데 시장말로는 기침등 약간의 발열로 메르스 의심증세가 있는데 무슨이유인지 1500명모인 재건축조합장 회의와 삼성병원에서 주최하는 회의에 참석 했다고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발표해서 알았다
그후 삼성병원 의사는 메르스 확진 환자로 판결

삼성물산과 합병직전 제일모직 화재가 의심스러운게스프링쿨러시설 잘되어 있다고 하는데 작동만 됐어도 그렇게 잘타지 않았을텐데 의심이가고 cctv설치잘되어 이 있고 보안요원 철저하기로 최고라고 자랑하던 삼성그룹의 모태회사 제일모직이 방화범이 부탄가스통 여러개 들고 배회하며 돌아 다니도록 놔뒀 다는게 믿을수 없다 삼성화재보험도 영국보험회사에 재가입하였다는 소릴 들은적이 있어 별피해도 없다고 한다 불나자 마자 주가급등하고 다음날 삼성물산과 합병한 제일모직
만약 방화범 못잡으면 삼성가 자작극의심
이건희 확인불가의 회괴한 병실사진 흘린것도 조작의심 이런걸 시선유도 하기위해 홍라희.이재용이 메르스퍼트린 의심이 나고 박원순시장의 용기 있는 발표 아니면 삼성병원 이라고 알수도 없었다.
배다른막내딸 이윤형과 이건희를죽인 .홍라희.이재용이 범행을 감추려 날. 누명씌워 엮으려 더러운 음모를 꾸미다 안돼자 .
서울에 메르스 퍼트려 일도못하게 날 말려죽이려는. 이재용의. 더러운 음모 가능성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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