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에게 국민은 없다.함께하면 좋은세상이 올꺼야

오래전 봉하마을에 갔을때

김무성 대표가 갑작스레 온적이있다. 뉴스에도 한참 떠들썩했던 일인데...

그때 김무성 대표는 길에 유모차가 있어도 안하무인격으로 밀고 들어왔다.

사람들은 아기가 있다고 외쳐대도 그냥 밀쳐내며 들어왔고, 아이는 다치지 않았으나, 혹여나 사람들이 외치지 않았더라면 큰 봉변을 당했을지도 모른다.

그 일에 대해 뉴스에서는 크게 이슈화 되지 않았고, 물론 김무성 대표는 그일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를 했는지조차

모른다.

흑인유학생을 상대로 연탄색이랑 같다 라고 표현하는 것도 위의 사건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다.

그는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자기 중심적이며, 국민을 위한다는 기준이 없다.

뉴스에서 혹은 긍정적인 이슈가 될만한 것에서 국민을 위하는 쇼를 한다.

사람들은 그것이 쇼인지 진실인지 파악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 싸이면 결국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바로 내려지고 국민들은 판단하게 된다.

이외에 김무성은 기자들에게 막말을 해댄 사건도 있었다.

여러 정치인들을 평가하는 말이 있다면..

나 스스로 판단하는 김무성에 대한 평가는 이렇다.

"김무성에게 국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