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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숙한 시위문화로 가야.사랑합니다

작성자
오지호
작성일
2016.11.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2
내용

자유민주국가라면  시위도 성숙한 자유민주시민의 시위문화로 가야.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물론 잃어버린 정권 15년의 폐해라고 여긴다)폭력이 난무하고 공권력을 짓밟는 시위, 게다가 직업시위꾼들이 설치는 시위가 정착돼 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이건 자유민주주의를 부정 내지는 파괴하는 불법시위다.

 

이런 상황인데도 일부 정치꾼들은 이런 불법 폭력시위를 나무라거나 제지를 하지 않고, 오히려 평화적으로 그 불법시위를 막는 공권력에 대해 과잉진압이니 뭐니 하면서 연실 나무란다.  이 또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언동이라 여긴다.

 

폭력시위는 국가의 존망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적인 악행이다. 그러므로 경찰력으로 제지가 어려우면 군을 통원해서 경찰차 차벽대신  탱크차벽을 설치해야 한다여겨. 

 

불법행위를 방치마면 나라는 불원간 망하게 돼있다.  구한국이 그랬다.  해방직후 대한민국이 그랬기에 625남침으로 망할번 했고, 자유당 붕괴로 들어선 민주당이 그랬기에  군사혁명(516)이 대체해서 그 망국적 국가불안정상태를 막았고, 12 12 사태도 그랬던 것이니라.

 

불법 폭력시위에 대해선 더 이상 수세적으로 대응해선 절대로 안된다.  어긴자들에 대해선 강력하고 어격한 법집행으로 대처해서 절대로  재발을 방관해선 안된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전복하려는 듯한 폭력시위는 한치의 또 추호의 물러섬이 있어선 절대로 안된다.

 

경찰총수라는 사람이 야당의(물론 행안위소속이라지만) 얼토당토 않게 과잉진압이라며 질타하는 데 대해서 제대로 대응 하지 못하는가.  이런 자세는 총수로서의 자질을 의시케한다.  잘못된 질타에 대해서도 엄히 대응해야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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